푸켓의 까말라비치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엇 호텔입니다. 까말라비치가 좀 외진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시설은 좋은데 교통이 불편합니다.
호텔 입구입니다.
호텔 로비입니다. 호텔규모에 비해서 사람이 적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조용합니다.
4인가족이 갔는데 방이 2개인 룸을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교통이 안좋아서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는것 같습니다.
들어가니 과일바구니도 있습니다. 나중에 식당에 부탁해서 껍질을 깍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방에서 본 호텔 앞 수영장 쪽입니다. ㄷ자형 건물 안쪽에 수영장이 있는 구조입니다.
수영장 입니다. 호텔에 머무는 3일동안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우리 뿐이었습니다.
수영장에 있는 슬라이드 입니다.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서 타고 내려옵니다. 이것도 사람이 없어 안틀어 놓는걸 부탁해서 켜달라고 했습니다.
1층 통로 입니다. 1층 방은 바로 이 통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침을 먹는 뷔페 식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