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Novotel London City South 우선 노보텔 시티 사우스의 위치입니다. 저는 주로 런던브리지에서 내려서 걸어다녔습니다. 좀 먼감도 있는데 다닐만 합니다. 유럽의 노보텔의 특징은 16살 이하의 얘들은 같은 방에서자면 공짜라는 겁니다. 왠만한 저렴한 호텔도 얘들추가하고 그러면 가격이 노보텔보다 더 비싸집니다. 정문에서 사.. 해외여행/영국 2011.07.24
[런던]윈저성 윈저성 앞에 있는 역의 공식 명칭은 Windsor and Eton Riverside입니다. 이곳에 Eton College가 있습니다. 영국 왕실과 귀족자녀들이 다니는 사립학교죠. 우리나라의 기차역은 기차가 역을 통과하는 시스템인데 유럽의 보통역은 사진처럼 들어왔다가 반대로 나가는 시스템이 많습니다. 이 역처럼 작은역 뿐만 아.. 해외여행/영국 2011.07.12
[런던]버킹엄궁전 버킹엄궁전은 영국 왕실의 공식적인 주거지와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곳이 관광지로 더욱 유명한 것은 앞에서 근위병 교대식이 열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것을 따라서 덕수궁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합니다. 사실 보면 별거 없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교대만 하고 끝납니.. 해외여행/영국 2011.07.11
런던탑 공식 명칭이 여왕 폐하의 왕궁 겸 요새(Her Majesty's Royal Palace and Fortress)인 런던탑이다. 반나절이상 봐야할 많큼 넓고 볼것도 많다. 런던탑은 요새로써 3면은 해자로 1면은 탬즈강으로 둘러 쌓여있다. 1070년대 정복자 윌림엄이 짓기 시작해서 계속해서 증축되어졌다고 한다. 오디오 가이드의 설명에서 이 .. 해외여행/영국 2011.07.07
빅밴_웨스트민스터사원 영국하면 떠오르는 것중에 하나가 빅밴이다. 크고 웅장할 뿐만 아니라 건물에 시계가 있다는 점에서도 아주 특이하다. 영국 국회의사당에 붙어있다. 탬즈강 쪽에서 국회의사당이다. 웨스터민스터 브리지를 사이에 대각선으로 2000년을 기념하여 만든 런던아이가 있다. 높이가 135m에 이른다고 한다. 국.. 해외여행/영국 2011.07.07
자연사박물관 보통 여행지에 가서 자연사 박물관을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작은 도시의 자연사 박물관은 별루 볼것이 없어서 더욱 그렇다. 하지만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은 한번 볼만한 규모와 외관을 갖추고 있다. 우선 외관이 아주 아름답다(?).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얘가 있는 집.. 해외여행/영국 2011.07.06
대영박물관 우리가 대영박물관이라고 부르는 British Museum 이다. Great(?)라는 말은 없다. 그냥 영국박물관이다. 누가 대영이라는 말을 썼는지 모르겠다. 대영제국도 영어로는 British Empire 이다. 그냥 영국제국이다. 영국이 힘있는 시절에 세계 곳곳에서 약탈해다가 만든 박물관이라 정말 볼건 많고 어마어마하다. 약탈.. 해외여행/영국 2011.07.05
[런던]London Novotel West HAMMERSMITH 역입니다. 런던 노보텔 웨스트를 가려면 여기서 내리면 5분정도 걸어가면 됍니다. 런던의 노보텔 웨스트 입구. 정문은 아닌데 지하철타고 가면 들어가기에 편해서 주로 이쪽 문으로 다녔습니다. 아침을 먹는 뷔페 식당인데, 비지니스 호텔급이라 그런지 1인을 위한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네.. 해외여행/영국 2011.07.05
[런던]London Novotel Heathrow 런던 히드로 공항근처에 있는 노보텔 조식뷔페 입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워낙 외진곳이라 아침먹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호텔외부 풍경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우리나라 가을하늘 같습니다. 호텔 로비입니다. 일부 리모델링을 한것 같기도 한데 내부는 전체적으로 좀 오래된 느낌입니다. 영.. 해외여행/영국 2011.07.05